행사 전반에 걸쳐 학술회의 1,500명, 지구인 선언대회 1만 2천명이 참석한 이번 제 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는 명실상부한 지구인의 제전이었습니다. 15일 유엔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특별초청으로 판문점 방문, 서울특별시 주최 환영만찬, 이어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6개의 세션과 세 차례의 비공개 패널 토론, 대중토론, 16일 앨고어 초청 새천년평화재단 후원의 밤을 통해 맺어진 인간과 지구 사랑을 위한 결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구인 철학과 지구인 탄생

제 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 학술회의를 통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정신문명 시대를 열어나갈 철학과 패러다임인 '지구인 철학'이 제창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구인 선언문에 서명한 3만 2천 5백여명과, 지구인 선언대회에 직접 참석한 1만 2천명 등 지구인 철학을 실천으로 옮겨나갈 지구인들이 탄생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큰 결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지구인 운동을 위한 세계적인 리더쉽 형성

제 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를 통해 앞으로 지구인 운동을 이끌어 나갈 세계적인 리더쉽이 형성되었습니다. 대회장 이승헌 총재와 닐 도널드 월쉬 새천년평화재단 부총재, 특별게스트인 앨고어 전 미국 부통령을 비롯, 시모어 타핑 콜럼비아 대학교수, 모리스 스트롱 유엔 사무차장, 와이엇 티 워커 목사, 진 휴스턴 박사, 헤나스트롱 마니토 재단 이사장과 사진작가인 오드리 로닝 타핑 여사 등 세계적인 석학과 평화, 환경운동가들이 1억의 지구인이 탄생하는 그날까지 지구인 운동을 함께 해나갈 것입니다.


3. '지구인의 날' 탄생

이번 대회를 통해 휴머니티 컨퍼런스의 개막일인 6월 15일이 '지구인의 날'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탄생됐습니다. 대회장인 이승헌 총재에 의해 제안된 '지구인의 날'은 고건 서울시장과 임창열 경기도 지사의 전폭적인 동참과 제정의지와 결합하여, 전 국민의 지지와 유엔 제정운동으로의 발전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전 세계 지구인의 축제인 지구인의 날이 인류의 명절이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4. 지구인 선언문 탄생

전 패널리스트들이 서명한 6개항의 지구인 철학과 사명을 담은 지구인 선언문이 탄생, 70억 인류에게 철학과 정신의 기준이 될 귀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지구인 선언문은 정신문명 시대의 철학이 담긴 지구인의 철학으로, 인류가 조화와 상생의 평화로운 지구촌을 이루어가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