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이승헌 대회장..... 닐 도널드 월시 공동 대회장
 
지구는 우리의 공통의 생명의 뿌리이고, 지구인은 우리의 유일한 진실되고 자연스러운 정체성입니다.

대회장 一指 이승헌



제 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처럼 지금 우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문명의 시스템이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말하고, 불과 이삼십년 후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날이 악화되는 자연환경과 늘어나는 인구, 줄어드는 자원, 불안정한 제도, 건강하지 못한 생활문화 등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들은 서로 긴밀하게 얽혀있으며 어떤 기관이나 전문가도 이 문제들에 대한 종합적이고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가지 공유하고 있는 인식은, 문제의 핵심이 '인간'이라는 것, 바로 우리 자신이 문제 해결의 열쇠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행사의 이름을 휴머니티 컨퍼런스라고 한 것도 이러한 뜻에서 입니다.

문제의 초점을 우리 자신에게 맞추었을 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철학과 방법론과 생활문화,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모든 사람이 지구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볼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철학이 나와야 하고 둘째는 그러한 새로운 세계관에 맞게 많은 사람들이 인식을 전환할 수 있게 하는 방법론이 있어야 하며, 세번째로 그러한 인식의 변화를 생활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새로운 생활문화가 나와야 합니다
.

이번 행사는 이 세가지를 찾아 공유하고 그것을 생활속에서 실천할 주체들을 확인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유하고자 하는 세계관의 중심은 바로 지구입니다. 지구는 우리의 공통의 생명의 뿌리이고, 지구인은 우리의 유일한 진실되고 자연스러운 정체성입니다.

제 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에는 지구인으로서 인류의 평화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 평생을 일해온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학술대회에서 귀한 경험과 지혜를 모아 주실 패널리스트로서, 퓰리처상 심사위원장이며 전 뉴욕타임즈 편집주간을 지냈고 현재 유엔평화대학 총장으로 계신 모리스 스트롱 총장님을 비롯, 많은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의 스페셜 게스트로서 참석하실 앨고어 전 미부통령도 지구환경보호와 세계평화의 정착을 위해 일해오신 분입니다. 그리고 국내외에서 참여해주신 조직위원회 임원 여러분과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를 미롯한 후원 및 협찬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15일, 16일 이번 회의를 통해 공유하는 경험과 지혜는 지구와 지구인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세계관과 그 세계관을 일반화할 방법론을 만들어낼 귀중한 자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1만 2천명이 참여하는 지구인 선언대회는 이러한 세계관과 방법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생활문화를 만들어갈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확인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지구인 1만 2천명이 지구사랑, 인간사랑 실천을 시작하는 이 운동이 정말로 인류와 지구를 살리는 운동으로 성장하는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위로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절대적인 각성을 통해 지구 위의 삶을 더 평화롭고 조화롭게 만들기 위해 여기 모인 것입니다.

공동 대회장 닐 도널드 월쉬



전 인류가 이 행사에 참가한 여러분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전 인류를 위한 중요한 순간에 이 곳에 왔고, 신성의 완벽함은 이 순간을 각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러한 각성이 당신을 여기 데리고 온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각성을 경험하지만, 모두가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각성을 비현실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이런 느낌을 없애버리려하고, 또 다른 이들은 본인의 관심사와 반대된다는 이유로 이런 각성의 순간을 무시해버립니다. 이 두 상황 모두, 정확한 판단과 이해에서 비롯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가 지금 이 행성에서 느끼는 소위 '분열'이라는 것이 비현실적인 것이고, 우리에게는 전 인류의 관심사 외에 다른 관심사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진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행사가 열리는 이유이고, 여러분이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집단적인 현실을 바꾸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절대적인 각성을 통해 지구 위의 삶을 더 평화롭고 조화롭게 만들기 위해 여기 모인 것입니다.

내가 몇 년 전, 신과 나눈 이야기 2권을 썼을 때 나는 모든 인류를 위한 이런 컨퍼런스를 꿈꿨었습니다. 나는 이를 '영성과 지배의 화합을 위한 정상회담'이라고 불렀습니다. 다른 말로는, 사회와 국가라는 제도로 우리 자신을 다스리는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과 함께 정신적인 가치를 논의하는 '최상의 결합'인 자리입니다.

지금 우리는 '휴머니티 컨퍼런스'라는 보다 간단한 이름으로 이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가에 모였습니다. 이 비전을 공유하고, 휴머니티 컨퍼런스를 현실화하기 위해 쉼없이 일하신 한국의 이승헌 총재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역사적인 정상회의의 출발선에서 선 여러분을 반기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실화하기 위해 모이신 패널리스트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창조한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정치 현실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자리를 통해 우리는 지구인 선언문에 서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지구인 선언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에너지의 집합체일 뿐 아니라 유동적인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고, 우리의 집단적인 의식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런 결과는 구심점 없는 것과 거리가 멉니다. 이러한 효과를 통해 우리는 세계의 완성을 이끌 수 있습니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과정에 스스로를 동참시킨 여러분의 선택에 감사함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 인류가 당신이 오늘 이 자리에 있음으로서 받게되는 혜택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이 자리에 참여하고, 에너지를 집중시킨 당신은 하늘의 영예가 될 것입니다.

위로
 
Copyright ⓒ2001 by New Millennium World Peace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