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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지구와 인간은 20세기 경쟁과 지배의 가치가 지배하는 물질문명이 낳은 폐해로 인해
절대절명의 생존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물질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정신문명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현 인류는 평화와 상생을 위한 비전과 새로운 철학의 대두와 대중화, 그리고
새로운 문화운동의 출현과 확산
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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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21세기 건강한 인류를 위해 새로이 규정한 "건강" 개념에는 기존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건강 이외에 "영적 건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영성 SPIRITUALITY"는 종교적
영역과 전유물로 인지되어 왔으나, 현 시대에는 대중의 상식과 사회적 양식으로 인지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전쟁위협과 빈곤과 환경파괴를 낳은 물질문명을 극복하고, 21세기 정신문명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지구, 인간, 영성"의 세가지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철학, 즉 지구인의 사상과 철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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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컨퍼런스는 정신문명시대의 철학과 사상, 문화운동과 세계적인 네트워크 그리고 가정
및 사회의 생활문화양식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과 실천과제를 논의하고, 이를 위한 실천적인
대중 주체를 조직화하는 21세기 방식의 국제회의이자, 실천 대회입니다.
또한 전 미부통령 앨 고어, 현 유엔평화대학 총장인 모리스 스트롱 등 세계적인 평화운동가,
환경운동가, 석학, 저널리스트와 깨달음의 실천 주체로서 대중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지구적
인 문화운동의 모델을 제시
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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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의 한국 개최는 21세기 세계평화에서 한반도가 갖는 중요성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한반도의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이라는 멍에는 한반도의 선택이 아니라, 20세기
세계정치의 사상적 대립이 낳은 비극이었습니다. 이러한 굴레를 극복하기 위해 한반도의 평화적
노력에 세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어 있고,
오는 6월은 남북정상회담 1주기와 6.25 51주년을 맞는 한반도 평화에 있어 상징적인 시간입니다.


또한 한국개최는 이러한 배경이외에도 한국의 고유한 철학과 사상이 한반도 평화와 궁극적으로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21세기 정신문명의 시대를 열어갈 지구촌의 철학으로서의 잠재성이
지니고 있음을 인정하는 "인류정신사"적인 배경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 휴머니티 컨퍼런스의 개최로,
제1회 개최지인한국의 고유한 철학과 정신을통해 국내와 한반도의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세계인에게는 모델이 될, 새로운 철학, 새로운 인간상, 새로운 문화운동의 패러다임이
탄생할 것을기대합니다.

그리고 이 대회에 참석한 세계적인 패널리스트들이 새로운 정신문화의 발원지와
종주국으로 한국을 인식하고, 국가 중대사인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행사와 정부 추진사업인 2001년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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